12운성
양 養
12운성을 닫는 자리, 자궁 안에서 자라며 다음 장생을 코앞에 둔 단계
養
양
12운성 · 12단계 (마지막)
- 한자
- 養 (자라남)
- 단계
- 12운성 12단계
- 기운
- 보통 — 자라남
- 비유
- 자궁 안 성장 · 곧 태어남
양(養)은 12운성에서 열두 번째에 놓이는 마지막 단계예요. 태(胎)로 잉태된 생명이 자궁 안에서 무럭무럭 자라며 모양을 갖춰가는 자리, 곧 세상에 나올 장생을 바로 앞둔 시기죠.
양은 어떤 자리일까요
양은 잉태된 가능성이 차츰 형태를 갖춰가는 자리예요.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조용히 자라며, 머지않아 찾아올 새 출발을 차분히 준비하는 시점이죠.
양 다음은 다시 장생으로 돌아가요. 그렇게 12운성의 한 바퀴가 닫히고 새로운 한 바퀴가 다시 열려요.
사주에 양이 들면요
일주에 양이 들면 부드럽게 자라나는 기질, 보살핌 속에서 커가는 자질을 얻어요. 가족이나 가까운 관계 안에서 안정적으로 흘러가죠.
월주에 양이 들면 사회 활동에서 한 걸음씩 자라나는 모습이 두드러지고, 시주에 들면 노년에 자식이 곁에서 커가는 흐름으로 이어져요.
자주 묻는 질문
Q. 양이 일주에 있으면 어떤 뜻이에요?
보살핌과 성장이 깃든 자리라 가족 인연이 깊고, 자신의 성장도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이뤄가는 기질이에요.
Q. 양과 장생은 뭐가 달라요?
양은 자궁 안에서 자라는 시점이고, 장생은 막 세상에 나온 시점이에요. 양이 조용한 성장이라면 장생은 시작을 알리는 활발한 기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