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성
식신 食神
표현과 식복의 별, 일간이 자연스럽게 흘려보내는 기운
食神
식신
십성 · 식상(食傷)
- 한자
- 食神 (먹을 신)
- 분류
- 식상(食傷) · 정(正)
- 관계
- 일간이 생함 · 음양 같음
- 상징
- 표현 · 활동 · 자녀(여자)
식신(食神)은 십성 가운데 식상(食傷)으로 묶이는 별이에요. 일간이 생해 주는 오행이면서 음양까지 같을 때 식신이라고 해요. '먹는 신'이라는 직역 그대로 식복과 활동, 표현의 기운을 담고 있어요.
식신이 뭐예요
식신은 일간이 힘 빼지 않고 자연스럽게 흘려보내는 자기 표현의 자리예요. 갑목 일간한테는 병화와 사화(지장간 본기 병화)가, 을목한테는 정화와 오화(지장간 본기 정화)가 식신이에요.
여자에게 식신은 자녀를 뜻하기도 해요. 그러면서 누구한테나 식신은 활동력과 표현력, 식복으로 작용해요.
식신이 센 사주는 이런 결이에요
식신이 제자리에 잘 들면 표현력과 활동력, 여유로운 성격이 두드러져요. 잘 먹고 잘 노는 기질, 삶을 즐길 줄 아는 기운이에요.
옛 명리는 식신을 사길신(四吉神)의 하나로 쳐줬고, 식신이 좋은 사주는 먹고사는 걱정이 없다고 봤어요.
자주 묻는 질문
Q. 식신이랑 상관은 뭐가 달라요?
둘 다 식상이지만, 식신은 음양이 같아서 부드럽게 표현하고, 상관은 음양이 달라서 강하고 반항적으로 표현해요.
Q. 식신이 센 사람은 어떤 일이 잘 맞아요?
표현이나 서비스, 식복이 곧 자산이 되는 쪽이 잘 맞아요. 요식업, 예술, 교육, 연예, 강의, 작가 같은 분야예요.